산불에 대해서 제대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우리나라는 매년 건조한 계절이 오면 산불로 몸살을 앓는다. 연평균 427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1,173ha의 산림이 소실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후변화 등의 원인으로 전세계적으로 초대형산불이 자주 발생하여 산불이 범국제적 재난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4) 재난관리에 있어 유비쿼터스 정보기술(UIT)을 도입할 수 있는 영역
(1)재난 예방 단계- 자료의 DB구축, 재난 주기통보, 재난 위험성 분석
(2)재난 대비 단계- 산불감시 시스템, 시설물 정보 시스템, 출동차량관제 시스템, 재난예보․경보 시스템, 재난방송 시스템
(3)재난 대응 단계-
산불발생과의 관계에 대하여 호프만이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60% 이상이면 산불은 거의 안전하다. ② 50~60%이면 천천히 타거나 타기 쉬운 것만 탄다. ③ 40~50%이면 넓은 면적으로 확대되지 않는다. ④ 30~40%이면 상당한 불길로 급속히 연소할 위험성이 있다. ⑤ 25~30%이면 맹렬히 연소하고 불을 끄
대형화되고 있다.
도시화된 유역은 농촌지역이나 임야지역과 같은 자연녹지에 비교하면 인구가 조밀하고 주택, 상가 또는 공공시설물이 밀집되어 있으며 배수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도로가 포장되어 있는 지역이 많다. 즉, 도시화는 인구의 증가와 불투수 표면으로 생활용수 및 공업용
엘리뇨가 북반구의 대기 순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살펴보면 열대 대류권 상층의 고기압 편차가 파동이 되어 멀리 북미 대륙까지 전파되어 캐나다나 미국의 기후에 영향을 주고, 중동부 태평양의 중심으로 양 반구에서 아열대 고기압이 기화되고 중위도의 편서풍이 세차게 되는 경향이 있다.
. 이는 구매 행위에 대한 날씨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해서 일반 기업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문의 국제단체들도 위험관리를 위해서 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위해서 국내 및 해외의 다양한 기상재해 대비 및 적극적 활용사례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예보관들이었다. 그 당시 호주 예보관들은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가의 이름을 붙였는데, 예를 들어 싫어하는 정치가의 이름이 앤더슨이라면 “현재 앤더슨이 태평양 해상에서 헤매고 있는 중입니다.” 또는 “앤더슨이 엄청난 재난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태풍 예보를 했다. 그러다가 제2
위험 또는 사고
(2) 불가항력
(3) 전쟁, 폭동 또는 내란
(4) 해적행위 기타 이에 준한 행위
(5) 재판상의 압류, 검역상의 제한 기타 공권에 의한 제한
(6) 송하인 또는 운송물의 소유자나 그 사용인의 행위
(7) 동맹파업 기타의 쟁의행위 또는 선박폐쇄
(8) 해상에서의 인명이나 재산의 구조행위 또는 이
위험성과 이에 대한 도시 재난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에 여기서는 재난관리의 이론적 고찰과 함께 우리나라와 외국의 재난 사례 및 그 관리 체계 현황을 살펴봄으로써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Ⅱ. 재난관리의 이론적 고찰
1. 재난의 개념
고전적
산불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 산불 발
견 시 초동 진화체계를 구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2) 설치의 필요성
- 산림청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연평균(05년~15년) 422건의 산불이 발 생하여 631 ha의 산림이 소실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후 변화 등의 원 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초대형산불이